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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3R] 리버풀, 라이벌 맨유도 넘었다... 22경기 무패 행진리버풀, 올 시즌 유일 무승부 거뒀던 맨유 제압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1.20 15:49
▲ 라이벌 맨유를 꺾고 리그 2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리버풀 / 사진: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버풀이 숙명의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노스웨스트 더비’서 승리를 거두고 올 시즌 리그 2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안필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유와의 23라운드 홈경기서 리버풀이 반 다이크, 살라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22경기 21승 1무로 승점 64점을 확보하며 독주 체제를 굳건히 했다.

홈팀 리버풀은 전반 14분 만에 터진 반 다이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알렉산더-아놀드가 처리한 코너킥을 문전으로 쇄도한 반 다이크가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해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계속해서 맨유의 골문을 두드린 리버풀은 후반 초반 헨더슨의 왼발 중거리슛이 골포스트를 강타하는 등 좀처럼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불안한 1골차 리드를 유지했던 리버풀은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살라의 쐐기골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알리송 골키퍼가 전방으로 뿌려준 골킥을 하프라인부터 질주한 살라가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왼발로 처리해 맨유의 골망을 갈랐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은 23라운드서 각각 크리스탈 팰리스(2-2 무), 번리(1-2 패)에 덜미가 잡힌 2, 3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8), 레스터 시티(승점 45)와의 승점차를 더 벌리며 순항을 계속했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팬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우승)을 꿈꾸고 노래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그 축제의 일원이 되기에는 이르다. 우리는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주중 울버햄튼과 맞붙는다. 나는 오직 그 경기에만 관심이 있다”며 끝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24일(금) 23라운드서 사우스햄튼에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둔 울버햄튼 원정을 떠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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