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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최현석 셰프,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 → ‘당나귀 귀’·‘수미네 반찬’ 확인 중디스패치, 최현석 셰프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 제기... 휴대폰 해킹 피해 덕에 수면 위로?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17 16:44
▲ 최현석 셰프가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수미네 반찬' 측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최현석 셰프가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7일(오늘)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현석 셰프의 사문서 위조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 셰프는 신생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소속사와 계약이 남았음에도 재무이사 A씨가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

최현석 셰프는 2018년 플레이팅 컴퍼니와 7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월급을 올려주고 매장을 차려주겠다는 한 시행사의 조건에 마음을 바꿨다. 플레이팅 컴퍼니 재무이사 A씨 등은 원본 계약서 조항을 수정해 손해배상 범위를 축소했고, 최현석은 여기에 서명했다.

디스패치는 “‘을(최현석)은 마약 도박 성범죄 기타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범죄행위를 하거나 이에 연루되지 않을 의무가 있다’는 조항에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뺀 것은 최현석 셰프가 휴대전화를 해킹한 해커들로부터 협박을 받아왔기 때문”이라고도 덧붙였다. 최현석 셰프의 사문서 위조 논란이 수면에 떠오른 것 역시 해킹 피해 때문이라는 것.

이와 관련해 최현석 셰프가 출연 중인 방송에서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tvN ‘수미네 반찬’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최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근무 중이던 쵸이닷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운영방식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오는 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퓨전레스토랑 중앙감속기를 오픈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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