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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빈첸, 양다리·데이트 폭력 논란 → 故 종현·설리 언급 → 사과소속사 측 “고인 언급, 변명의 여지없이 빈첸 잘못... 후회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16 12:26
▲ 빈첸이 불안정한 심리를 고백하며 故 샤이니 종현, 설리를 언급했다. 빈첸과 소속사 측 모두 사과했다 / 사진: 로맨틱팩토리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net ‘고등래퍼2’ 출신 VINXEN(이하 빈첸)이 우울증을 고백하며 故 샤이니 종현, 설리를 언급했다가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빈첸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해당 글을 통해 빈첸이 자신과 교제하던 중 다른 여성을 만나는 등 양다리를 걸쳤으며, 데이트 폭력도 해왔다고 밝혔다.

논란을 확인한 빈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런 적 없고 오해다. 당사자들과 미리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다. 팬들에게는 “내가 줄 수 있는 건 음악이랑 그대들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 그 이상은 없다. 가려면 가고 남으려면 남아라. 부탁하지도 기대하지도 않겠지만 난 계속 음악을 하겠다”고도 전했다.

빈첸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가 드러나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제일 행복했던 그때로 며칠 전에 돌아왔다. 더 이상 그만 죽고 싶게 해 달라”면서 “내가 죽길 바라면 죽으라고 해라. 사랑한다. 환청도 그만, 자살기도도 그만하고 싶다”고 했다.

이후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빈첸은 16일(오늘) “우울층 맞는데, 14살부터 정신머리가 이런 걸 어쩌라고. 내가 죽고선 놀리라”면서 극단적 선택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故 종현과 설리를 언급했다.

악성 댓글에 못이긴 빈첸이 우울증을 고백한 것과 별개로 고인의 이름을 거론했다는 것은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빈첸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통해 “그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그 분들을 언급한 것은 제 잘못”이라며 “제 상처를 핑계 삼아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에 후회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빈첸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 역시 공식 보도자료를 내 “해당 여성(A씨)에게 직접 확인을 통해 빈첸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서는 더 이상 무분별한 루머를 양산시키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겠다”면서도 “이 과정에서 고인을 언급한 것은 변명의 여지없이 빈첸의 잘못이다. 빈첸 역시 이 부분에 있어 너무나 후회하고 있으며, 죄송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고 알렸다.

아울러 “해당 루머가 양산되며 최근 빈첸에게 많은 양의 협박과 ‘죽어라’ 등의 입에 담기 힘든 메시지들이 쏟아졌고, 오래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는 빈첸은 항우울제 약을 복용하고 있던 상태에서 온전하지 못한 정신으로 본인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이 아닌 부계정에 글을 쓴 것으로 확인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빈첸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입니다. 최근 빈첸과 관련해 생긴 이슈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어떤 여성분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연애에 관한 문제들을 지적한 것들이 빈첸을 말한 것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해당 여성분에게 직접 확인을 하였고 빈첸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더 이상 무분별한 루머를 양산시키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해당 루머가 양산되며 최근 빈첸에게 많은 양의 협박과 ‘죽어라’ 등의 입에 담기 힘든 메시지들이 쏟아졌고, 오래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는 빈첸은 항우울제 약을 복용하고 있던 상태에서 온전하지 못한 정신으로 본인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이 아닌 부계정에 글을 쓴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될 말들로 고인을 언급한 것은 변명의 여지없이 빈첸의 잘못입니다. 빈첸 역시 이 부분에 있어 너무나 후회하고 있으며, 죄송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하고 있습니다.

빈첸과 당사 모두 해당 언급으로 상처를 받았을 고인의 가족과 팬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당사에서도 아티스트의 언행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책임을 다해 관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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