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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여자)아이들 슈화, ‘아는 형님’ 논란에 “상처 하나도 안 받아” 해명신동·장성규, ‘아는 형님’ (여자)아이들 슈화에게 무례한 발언했다는 논란 휩싸여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12 16:24
▲ 신동 ,장성규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 (여자)아이들 슈화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출연 소감을 전하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12일(오늘) 슈화는 (여자)아이들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는 형님’ 재밌게 봤으면 좋겠다. 저랑 멤버 언니들이 진짜 너무 완전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

슈화는 “여러분 걱정하시는 거 이해하고 저는 상처 하나도 안 받았다”면서 “오히려 MC 선배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잘 챙겨주셔서 정말 즐거웠다. 촬영할 때도 계속 웃어주시고 가르쳐주셨던 착한 선배님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선배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던 슈화는 “걱정해주셨다.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선배님들도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주 ‘아는 형님’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슈화는 지난 11일 전파를 탄 JTBC ‘아는 형님’의 ‘취업상담소’ 코너에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 수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슈화는 게임 예능보다 토크 예능이 더 좋다고 밝혔고, 장성규는 대만인인 슈화에게 “우리말이 아직 어렵지 않냐”고 물었다. 슈화는 “어렵지 않다”고 했지만, 신동은 “슈화는 어렵지 않다. 듣는 우리가 어렵다”고 거들었다. 장성규 역시 “스스로 달변가라고 생각하는 건가?”라고 덧붙였다.

이에 (여자)아이들의 팬들은 “장성규와 신동이 무례했다”면서 둘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방송이 끝난 뒤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신동_사과해’라는 문구가 올라오기도 했다.

▲ (여자)아이들 슈화가 '아는 형님' 출연 소감을 전하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 사진: (여자)아이들 인스타그램

이하는 슈화가 올린 전문이다.

여러분~~ 어제 ‘아는 형님’ 재밌게 봤어요? 재밌게 봤으면 좋겠어요! 저랑 멤버 언니들이 진짜 너무~ 완전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에요.

여러분 걱정하시는 거 이해하고 저는 상처 하나도 안 받았고 오히려 MC선배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잘 챙겨주셔서 정말 즐거웠어요~ 촬영할 때도 계속 웃어주시고 가르쳐 주셨던 착한 선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두 분 선배님한테 다 연락 와서 걱정해주셨어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얼마나 괜찮은데요❤ 선배님들도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아는 형님’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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