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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tvN ‘메모리스트’로 브라운관 복귀... 이세영과 호흡오는 3월 첫 방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09 11:29
▲ 배우 유승호가 '메모리스트'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유승호가 형사로 변신한다.

9일(오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유승호는 tvN 새 드라마 ‘메모리스트’의 주인공 동백 역을 확정했다.

‘메모리스트’는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동백은 남다른 비주얼의 경찰계 슈퍼스타 아이돌이자, 기억을 읽는 기억 스캔 능력을 가진 초능력 형사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남다른 정의감의 열혈파 순경으로, 대국민적 인기를 누리는 히어로다.

동백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기존의 히어로들과 달리 기억 스캔 능력을 세상에 공표하고 악랄한 범죄자를 소탕해 나가는 이른바 ‘꼴통’ 히어로다.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동백의 활약이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승호는 “원작 웹툰은 물론 대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 꼭 출연하고 싶었다.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들 그리고 배우들과 함께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메모리스트’는 영화 ‘이웃사람’과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을 연출한 김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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