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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측 “음원 사재기 관련 無... 정민당 법적 대응” (공식입장)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 음원 사재기 관련 기자회견서 송하예 언급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08 23:02
▲ 가수 송하예 측이 정민당의 음원 사재기 의혹 기자회견을 전면 반박했다 / 사진: 더하기미디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송하예 측이 다시 한 번 음원 사재기 논란을 부인했다.

8일(오늘)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본관 정론관에서 음원 사재기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민당 측은 “송하예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가 음원 사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소속사의 홍보 대행사 앤스타컴퍼니 관계자가 음원 사재기를 시도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송하예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와 홍보대행사 앤스타컴퍼니를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하기미디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민당에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아티스트에 대해 언급한 것에 있어 현재 법적인 검토 중에 있다”며 “당사는 변호사 선임 이후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민당에서 공개한 영상 및 캡처 이미지를 촬영했다는 앤스타컴퍼니 측과도 사재기에 관련돼 어떠한 업무도 진행한 것이 없으며, 앤스타컴퍼니에도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송하예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을 진행한 것이 없다. 앞으로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하예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니 소식’과 10월 발매한 ‘새 사랑’의 순위가 급격하게 상승하며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블락비 박경 역시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송하예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적어 파장을 낳았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금일 오후 정민당에서 진행된 기자회견과 관련된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먼저 정민당에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아티스트에 대해 언급한 것에 있어 현재 법적인 검토 중에 있으며, 당사는 변호사 선임 이후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민당에서 공개한 영상 및 캡처 이미지를 촬영했다는 앤스타컴퍼니 측과도 사재기에 관련돼 어떠한 업무도 진행한 것이 없으며, 앤스타컴퍼니에도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송하예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을 진행한 것이 없으며, 앞으로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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