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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 “동기부여 되어준 작품”오달수 참여한 ‘요시찰’, 크랭크업 후 후반 작업 돌입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08 16:20
▲ 배우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한다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며 1년 간 자숙한 뒤 혐의 없음으로 종결 돼 활동 기지개를 켠 오달수가 영화 ‘요시찰’로 복귀한다.

8일(오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독립영화 ‘요시찰(감독 김성한)’이 최근 크랭크업 후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요시찰’은 모든 것이 통제되고, 정해진 규정 안에서 살아야하는 감옥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작품. 오달수는 극 중 ‘신’ 역으로 자신이 진짜 신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인물로 분한다. 제 발로 들어간 감옥에서 목사, 스님, 사형수 등 다른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과 어우러지며 블랙코미디 장르의 특성을 온전히 살릴 예정.

오달수는 “오랜만에 독립영화에 참여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선후배 및 스태프들과의 호흡이 좋았고 나에게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어준 작품이다. 우수한 독립영화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오달수는 그간 ‘도둑들’, ‘7번방의 선물’, ‘국제시장’, ‘변호인’, ‘암살’, ‘베테랑’ 등에서 열연하며 ‘천만 배우’로 등극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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