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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대환 대표, "2020년 체급별 토너먼트 첫 선"로드FC 유튜브 '킴앤정 TV' 통해 2020년 청사진 밝혀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1.08 16:08
▲ 로드FC 김대환 대표(좌)와 정문홍 전 대표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김대환 대표가 2020년 계획을 밝혔다.

김대환 대표는 로드FC 유튜브 채널 '킴앤정 TV'에 출연해 2020년 청사진을 발표했다.

골자는 각 체급별 토너먼트다. 8강 토너먼트로 진행, 오는 3월 혹은 4월에 시작해 10월에 토너먼트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대환 대표는 “올해부터 큰 변화가 있다. 작년부터 의논을 많이 했던 부분이다. 과거 프라이드FC나 K-1처럼 대부분 체급의 토너먼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3월 혹은 늦으면 4월에 시작돼 10월에 마무리가 된다. 8강전부터 진행된다. 1년간의 레이스로 진행할 수 있게 돼서 격투기 팬이자 대회를 만들어가는 1인으로서 기대도 크고 책임감도 크다”고 밝혔다.

각 체급 챔피언을 2020년 챔피언, 2021년 챔피언, 2022년 챔피언으로 지칭한다. 토너먼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대국민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맞짱의 신'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김대환 대표는 “녹화 분위기도 좋고, 맞짱의 신에서 김보성 형님과 정문홍 대표님의 대결 구도가 나갈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격투기 수준이 예전과 비교했을 때 하늘과 땅 차이다. 절대고수들이 힘겨워하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로드FC는 소속 선수들에게 해외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등 격투기 시장을 넓히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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