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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피플 측 “김선아, 지난해 말 전속계약 종료... 재계약 NO” (공식입장)“재계약 안 하지만 걸어갈 길 진심으로 응원”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07 22:35
▲ 배우 김선아가 굳피플을 떠난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선아가 소속사 굳피플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7일(오늘) 굳피플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선아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지난 해 말 종료됐다. 계약 종료를 앞두고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굳피플은 지난 2년간 배우로서 눈부신 도전과 좋은 성과를 이룬 김선아와 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김선아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년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김선아는 그해 12월 굳피플 품에 안겨 ‘품위있는 그녀’, ‘키스 먼저 할까요?’, ‘붉은 달 푸른 해’, ‘시크릿 부티크’ 등의 작품을 함께 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굳피플입니다. 굳피플과 배우 김선아 씨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지난 해 말 종료됐습니다. 굳피플과 김선아 씨는 계약 종료를 앞두고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굳피플은 지난 2년간 배우로서 눈부신 도전과 좋은 성과를 이룬 김선아 씨와 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굳피플은 앞으로도 김선아 씨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김선아 씨를 향한 변함 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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