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방송·연예
첫 간호사 주인공 드라마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SBS 편성 논의2020 ‘세계 간호사의 해’ 맞아 간호사 내세운 드라마 제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06 12:43
▲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가 드라마화된다. 간호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국내 드라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 사진: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간호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가 드디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의사를 소재로 한 드라마는 많았지만, 비교적 덜 주목 받았던 간호사를 메인으로 한 것에 의의가 있다.

화제의 에세이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극본 김현아)’가 제작에 돌입한다. 2018년 4월 출간된 원작은 21년 2개월 동안 외과중환자실에서 수많은 환자를 돌보며 쉼 없이 달려온 한 간호사의 절절한 고백과 용기 있는 외침을 담았다.

저자인 김현아 작가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간호사의 편지로 감동을 준 바 있으며, 2016년 올해의 간호인 상을 받기도 했다. 원작에 이어 드라마 대본도 직접 집필하고 있다.

국내에서 의사가 아닌 간호사가 주인공으로 오롯이 극을 이끌기는 이 드라마가 최초다. 그동안 생사를 다투는 의료 현장에서 이야기의 중심은 의사와 환자 위주로만 다뤄졌다.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는 의료진의 최전선인 간호사의 모습을 다룰 예정이다. 환자 안전과 국민 건강이라는 중요한 축을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이야기는 전해지지 못했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발로 뛰는 진짜 간호사들의 모습을 다루며 특별한 울림을 전한다.

2020년은 무엇보다 ‘세계 간호사의 해’이자 현대 간호학의 창시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 200주년이다. 더욱이 원작의 팬덤이 탄탄한데다 메디컬 드라마의 특성상 시즌제도 가능해 두터운 시청층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시즌제는 국내서는 물론 한류로 진출이 가능한 킬러 콘텐츠로 충분하다.

한편,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는 현재 SBS와 편성을 논의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