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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슈스케 꼬마’ 손예림 “바뀐 저도 좋아해주실 거라 믿어요”② (인터뷰)“과거 알려진 만큼 부담 없다면 거짓말... 오랜 기간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04 10:14
▲ '슈스케 꼬마' 손예림이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사진: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손예림이 ‘슈스케 꼬마’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3일 손예림은 최근 과거 모습이 재조명된 걸 알고 있느냐는 베프리포트의 질문에 “그냥 웃겼다. 철없는 나 같기도 하고, 다른 사람 같기도 했다. 어린 모습도 그냥 나이기에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과거가 큰 주목 받았던 만큼, 정식 데뷔에 대한 부담감도 털어놨다. 손예림은 “부담이 없을 수는 없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제 모습은 발라드를 부르던 어린 소녀였는데, 이제 저는 많이 자라기도 했고 부르는 장르도 바뀌어서 어색해하실 것 같다”면서도 “열심히 하다보면 바뀐 지금의 저도 좋아해 주실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했던 초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손예림의 성장 과정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귀엽고 발랄한 외모는 그대로이지만, 171cm까지 부쩍 성장한 탓에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애칭도 등장했다.

초등학생 시절 ‘슈퍼스타K3’에 출연했던 손예림은 당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 심사위원 이승철의 극찬을 받는 등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줬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주목받음과 동시에 유명 작곡가 손무현의 조카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손에림은 오는 5일 데뷔곡 ‘문제적 소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슈스케 꼬마’ 손예림이 정식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그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그간 “학업에 열중했다.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의 서경대학교에 오기까지 열심히 음악 연습을 했다”던 손예림은 “오랜 기간 잊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더 즐거운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예림의 ‘문제적 소녀’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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