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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김희원·박보영, 때 아닌 열애설 → 박보영 “좋은 선후배 사이” 해명박보영, 팬카페에 “열애설이라니... 저 다 컸다” 너스레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03 17:20
▲ 배우 김희원, 박보영이 때 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가 즉각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 사진: CJ엔터테인먼트,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희원과 박보영이 때 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가 양측의 즉각 해명에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3일(오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희원과 박보영의 목격담을 바탕으로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영덕의 한 카페에 방문한 CCTV 영상 캡처 사진이 공개된 것. 김희원은 올해 48세, 박보영은 올해 29세로 19살 나이 차이를 넘어 연인 관계가 됐다는 추측이 삽시간에 확산됐다.

이에 김희원의 소속사 제이씨이엔티는 “두 사람의 열애 소문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이고 가끔 만나 식사를 하는 정도로 억측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피데스스파티윰과 계약이 만료되어 소속사가 없는 박보영은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기는 것으로 해명했다. 그는 “열애설이라니, 저 다 컸다. 열애설도 나고”라며 “희원 선배님과는 ‘피 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둘이 밥도 자주 먹고 차도 마신다”던 박보영은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 때도 ‘돌연변이’ 감독님과 셋이 갔다”면서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려야겠다. 그 영덕에 있는 카페 CCTV 캡처는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라고 적었다.

이어 박보영은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시면 고소하겠다”며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한편, 김희원은 영화 ‘담보’, ‘입술은 안돼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보영은 지난해 팔 수술을 받은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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