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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터치’ 김보라 “아이돌 연습생 역 위해 모모랜드 보고 연습”“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03 16:20
▲ 배우 김보라가 '터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채널A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보라가 전작 ‘SKY 캐슬’과 차별화된 모습을 예고했다.

3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민연홍 감독과 배우 주상욱, 김보라, 이태환, 한다감, 변정수가 참석했다.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10년을 거치고도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다시 꿈을 찾아가고 뜨겁게 사랑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김보라는 10년차 아이돌 연습생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어시스턴트로 꿈을 바꾼 한수연을 연기한다.

이날 김보라는 “전작과 달리 통통 튀면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끼도 넘친다”며 “수연이와 저는 성격이 반반 닮은 것 같다.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그 점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김보라는 아이돌 연습생 역을 위해 모모랜드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모랜드 분들의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생각보다 춤이 잘 안 되더라. 표정만이라도 당당하게 해야겠다 싶어서 여유로운 표정을 연구하며 따라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터치’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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