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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떠난’ 김수현, 골드메달리스트 行... 서예지·김새론도 전속계약 (공식입장)골드메달리스트, 김수현·서예지·김새론 품고 콘텐츠 제작 나선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01 19:17
▲ 키이스트를 떠난 김수현이 골드메달리스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 사진: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키이스트를 떠나며 숱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수현이 신생 기획사 Goldmedalist(이하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서예지, 김새론도 한솥밥을 먹는다.

1일(오늘)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대 이후 행보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수현과 FA 시장에 나와 주목을 받고 있는 서예지, 김새론이 신생 회사인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고 알렸다.

2007년 드라마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그간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와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리얼’ 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서예지는 2013년 MBC ‘감자별 2013QR3’로 데뷔, 뛰어난 연기력과 독보적인 색깔을 인정받는 배우이다. 영화 ‘양자물리학’, ‘암전’, ‘기억을 만나다’, ‘다른 길이 있다’, 드라마 ‘무법 변호사’, ‘구해줘’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 배우 서예지, 김새론이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는다 / 사진: 메리크리스마스, MBC 제공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최연소로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하며 데뷔부터 평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아저씨’로 이름을 알리고 ‘이웃사람’, ‘도희야’, ‘동네사람들’, 드라마 ‘마녀보감’,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 ‘레버리지:사기조작단’ 등에서 열연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키이스트와 더불어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때부터 이후 작품 선정과 프로듀싱을 함께한 이로베와 영화 ‘극한직업’의 기획자 김미혜 프로듀서가 창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김미혜 프로듀서는 골드메달리스트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 총괄을 맡는다. 이로베 CCO는 배우 프로듀싱과 작가, 프로듀서 등 우수한 인재 발굴 및 영입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아울러 매니지먼트 부문은 김수현과 약 8년간 동고동락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은 류태현 이사가 담당한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향후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목표로 매니지먼트 사업과 콘텐츠 제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매니지먼트 사업은 역량 있는 기성 연기자 영입뿐만 아니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유한 신인 연기자를 발굴하고 트레이닝하는 골드메달리스트만의 프로듀싱 시스템을 구축해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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