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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측 “나연 스토커, 비행편 동승해 소란... 법적 조치 강구” (공식입장)“항공 정보 불법적으로 판매된 정황도 파악 중... 근절 방안 모색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01 19:05
▲ 트와이스 나연이 극심한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강경 대응에 나섰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TWICE(이하 트와이스) 나연이 극심한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다.

1일(오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에서 귀국하는 비행편에 나연에 대한 해외 스토커가 동승하여 멤버에게 지속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등 기내에서 큰 소란이 있었다. 즉각 대응하여 다행히 아티스트에게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으나, 많은 불편함과 불안함을 토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나연은 본 사안으로 인해 경찰 신변보호 중이며 스토커 본인에게 절대 접근하지 말 것을 이미 수차례 경찰관 입회하에 경고 하였으나 이를 무시하고 접근하려 했던 점, 자사 인력과 언성을 높이고 충돌하려 한 점 등 해외 스토커 본인은 지속적인 경고에도 일말의 반성 없이 문제되는 행동을 더욱 높은 수위로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YP는 아울러 “본 건에 대해 가장 높은 강도의 모든 법적 조치를 즉시 강구할 것”이라면서 “아티스트의 항공 정보가 불법적으로 판매 및 유포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 본 사안을 계기로 반드시 근절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연은 지난달부터 해외 팬으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 한 외국인 남성이 “나연과 교제 중”이라고 주장하면서 나연을 스토킹하는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려 논란을 낳았다. 이에 JYP 측이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이라고 하자 이를 리트윗하며 “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금일 일본에서 귀국하는 비행편에 멤버 나연에 대한 해외 스토커가 동승하여, 멤버 본인에게 지속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등 기내에서 큰 소란이 있었습니다. 즉각 대응하여 다행히 아티스트에게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으나, 많은 불편함과 불안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연은 본 사안으로 인해 경찰 신변보호 중이며, 스토커 본인에게 절대 접근하지 말 것을 이미 수차례 경찰관 입회하에 경고 하였으나 이를 무시하고 접근하려 했던 점, 자사 인력과 언성을 높이고 충돌하려 한 점 등 해외 스토커 본인은 지속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반성 없이 문제 되는 행동을 더욱 높은 수위로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사는 본 건에 대해 가장 높은 강도의 모든 법적 조치를 즉시 강구할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아티스트의 항공 정보가 불법적으로 판매 및 유포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정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본 사안을 계기로 반드시 근절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할 것임을 함께 말씀 드립니다.

금일 사안으로 인해 큰 불편을 끼쳐드린 기내 승객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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