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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이수민, ‘비공개 계정’에 욕설 게시물 올렸다고? 소속사 측 “그런 적 없다”이수민, 벌써 두 번이나 ‘공개된’ 비공개 계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29 13:55
▲ 배우 이수민이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에 욕설을 올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 사진: 티캐스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수민이 비공개 SNS 계정에서 욕설이 난무한 글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수민 측은 “그러한 글을 올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29일(오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SNS상에 알려진 해당 비공개 계정은 이수민이 친구와 함께 개설한 계정”이라면서도 “이수민은 욕설이나 사진 등 게시물을 올린 적 없다”고 설명했다. “친한 친구도, 잘 모르는 친구도 있는 단체 계정이라 개인적으로 욕설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는 것.

이 관계자는 “추측성이나 허위성의 글은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작성은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 이수민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알려진 사진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수민 비공개 인스타그램’이란 제목의 글이 여러 차례 올라왔다. 비공개 인스타그램으로 알려진 사진에는 “갑자기 전화해서 XX 사람 속 다 뒤집네 아 X나 짜증나 진짜 우리 끝났잖아. 심지어 내가 아니라 그쪽에서 나 버린 거잖아”라며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닌데 왜 그랬는지 말해주면 이해해줄 것도 아니면서 웃기지 마라”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수민은 작년 여름 배구선수 임성진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네티즌의 목격담에 따르면 이수민은 임성진과 가로수길에서 마스크를 쓰고 다정히 걷고 있었다. 비공개 계정으로 단 댓글도 퍼졌고, 그와 다정하게 찍은 스티커 사진도 공개됐다. 이에 이수민은 “어제 아침엔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런 글은 이제 멈춰 달라”고 했다.

비공개 계정이 두 번이나 공개된 이수민을 향해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사생활이 보호되어야 한다. 설령 욕설을 썼더라도 비공개 계정이고 공식 석상도 아닌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며 이수민을 감쌌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미 한 번 전적이 있지 않느냐. 더 조심했어야 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수민은 2020학년도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 수시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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