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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측 “김순옥 작가 신작 ‘펜트하우스’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신성록, 주동민 PD와 세 번째 호흡?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27 18:04
▲ 배우 신성록이 '펜트하우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신성록이 ‘열일’을 이어갈 전망이다.

27일(오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신성록이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펜트하우스’는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를 그리는 드라마다. ‘황후의 품격’ 주동민 PD와 김순옥 작가가 또 한 번 재회했다.

만약 신성록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리턴’, ‘황후의 품격’에 이어 주동민 PD와 세 번째 호흡이다.

신성록은 올해 2월 종영한 ‘황후의 품격’에 이어 ‘퍼퓸’, ‘배가본드’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였다. 그가 ‘펜트하우스’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펜트하우스’에는 신성록을 비롯해 이지아, 유진, 봉태규 등이 출연 물망에 올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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