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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근황 사진 올렸다가 성형 의혹 휩싸인 황정음 → “악의적 댓글 법적 대응”소속사 측 “촬영 중인 배우가 성형 의혹이라니... 악의적 댓글 모니터링 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27 16:39
▲ 배우 황정음이 성형 의혹을 받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이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가 때 아닌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황정음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준 가족들, 알러뷰”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케이크를 앞에 둔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김용건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몇몇 네티즌들은 “황정음의 외모가 바뀌었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갸름해진 턱을 그 근거로 들었다. 결국 그의 이름은 사흘 동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 배우 황정음이 성형 의혹을 받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이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는 악의적 추측에 휩싸인 소속 배우 감싸기에 나섰다. 씨제스 관계자는 27일(오늘) 베프리포트에 “생일에 오랜만에 안부인사 겸 예쁘게 나온 사진 올린 것뿐”이라며 “현재 촬영 중인 배우가 성형 의혹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랜만에 배우의 근황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여러 의견을 주신 것이겠지만, 추측성 악의적 댓글들의 경우 법적 모니터링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황정음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에 한창이다. 이는 지난해 7월 막 내린 SBS ‘훈남정음’ 이후 약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다.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난 의문의 포장마차, 그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쌍갑포차’에는 황정음을 비롯해 비투비 육성재,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 등이 출연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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