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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김동현,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뻑TV’서 입담 과시최근 유튜브서 맹활약 중인 김동현, AFC 유튜브 지원 사격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2.27 16:30
▲ 유튜브 '뻑 TV'서 박호준(좌) 대표와 케미를 과시한 김동현 / 사진: A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스턴건’ 김동현이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의 ‘뻑TV’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동현은 AFC 박호준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뻑TV’에 출연해 물오른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25일 김동현 인터뷰 1편은 격투기 팬들의 입소문을 타 큰 화제를 모았다. 김동현은 과거 화제가 된 AFC의 ‘파이트 머니 3억’ 제안을 언급하며 “대표님이 웃으면서 말해서 농담인 줄 알았는데 다음 날 기사가 나오더라”라고 해명했다.

UFC서 활약해온 김동현은 “정찬성을 필두로 UFC 부산에 나서는 프로 선수들이 잘 돼야 한다. 그래야 유망주들이 격투기에 인생을 걸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된다.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고 최근 국내서 열린 UFC 부산을 지켜본 소회를 전했다.

이어 김동현은 “사실 나도 UFC서 13승을 거둘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처음 목표는 크게 잡아 2승 2패였는데, 열심히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운동을 넘어 이제 강호동, 신동엽 이런 분들하고 예능도 하고 있다. 운도 기회도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동현은 “여러 상황 때문에 내가 경기에 나서지는 못한다. 그런 아쉬움을 스파링으로 푼다. 팀 스턴건의 윤창민 선수가 3연승을 하니 내가 이긴 것만큼 기쁘더라. 내 제자가 UFC서 이기면 얼마나 기쁠지 상상이 안 간다. 대리 만족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가르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현의 인터뷰 2탄은 오는 28일 유튜브 '뻑TV' 채널에서 공개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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