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박싱데이] 4위 첼시, 홈에서 사우스햄튼에 0-2 충격패첼시, 지난 본머스전 패배 포함 홈경기 2연패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2.27 15:33
▲ 홈에서 사우스햄튼에 패한 첼시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가 또다시 안방에서 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과의 19라운드 홈경기서 첼시가 0-2로 패해 홈 2연패를 기록했다.

첼시의 램파드 감독은 지난 토트넘과의 18라운드 원정경기서 톡톡한 재미를 본 스리백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경기 종료 기준 67%)한 첼시였지만, 사우스햄튼의 효율적인 역습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 31분 역습 상황서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받은 오바페미가 수비수를 제치고 강력한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리드를 잡은 사우스햄튼은 후반 28분 암스트롱의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레드먼드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2-0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첼시는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술 변화를 감행하는 등 반전을 꾀했지만 좀처럼 사우스햄튼의 수비진을 뚫어내지 못했다. 사우스햄튼전 패배로 첼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홈 4경기 1승 3패 부진의 늪에 빠졌다. 반면 사우스햄튼은 2연승으로 순위를 14위까지 끌어 올렸다.

경기 후 램파드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몇몇 지난 홈경기와 같은 내용의 경기였다. 토트넘전이 끝난 뒤 선수들에게 이러한 경기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오늘 기자회견은 아마도 지난 본머스와의 홈경기 패배 후 했던 기자회견 내용과 정확히 일치할 것이다”라며 최근 홈경기 부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한편 4위 첼시(승점 32)가 주춤한 사이 5위 토트넘(승점 29)은 브라이튼을 제압해 승점 3점을 추가, 첼시와의 승점차를 다시 3점으로 좁혔다. 첼시는 오는 29일(일) 런던 라이벌 아스널 원정을 떠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