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오피셜] 토트넘, 첼시전 인종차별 관중에 “경기장 출입 금지 포함 가장 강력한 조치”일부 토트넘 홈팬, 첼시 수비수 뤼디거 향해 인종차별적 행위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2.23 14:23
▲ 첼시전 인종차별적 행위를 한 관중을 향해 강력 대응을 예고한 토트넘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이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를 향해 인종차별적 행위를 한 일부 팬들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전서 발생한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뤼디거는 후반 16분경 공격을 전개하는 손흥민을 향해 파울을 범했다. 뤼디거와 경합 상황서 넘어진 손흥민은 일어나는 과정서 발을 뻗었고, 뤼디거의 상체에 닿았다. 뤼디거가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주심은 VAR의 의견을 들었다. 결국 주심은 손흥민의 행위를 고의적인 보복성 플레이로 간주해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손흥민 퇴장 후 일부 관중은 뤼디거를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그중에는 인종차별적 발언과 함께 원숭이 흉내를 낸 관중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장내 아나운서는 “인종차별적 행위가 경기를 방해하고 있다”며 경고방송까지 내보냈다. 심지어 첼시 골키퍼 케파를 향해 물병을 집어던진 관중도 있었다.

토트넘 측은 “토트넘 경기장서 어떠한 형태의 인종차별적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경기장 출입 금지를 포함한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에 0-2로 패한 토트넘은 톱4 진입에 실패하며 리그 7위에 머물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