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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지숙 측 “결혼 정해진 바 無... 좋은 소식 있으면 전할 것” (공식입장)지숙, 정명호♥서효림 결혼식서 부케 받고 결혼설 휩싸여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23 13:46
▲ 지숙이 정명호♥서효림의 결혼식서 부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측은 선을 그었다 / 사진: 이두희 인스타그램, KBS JOY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또 결혼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이하 디모스트) 측은 선을 그었다.

23일(오늘) 디모스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지숙이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결혼 관련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 좋은 소식이 생기면 그 때 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와 배우 서효림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숙이 부케를 받으면서 관심을 모았다. 디모스트 측은 “서효림의 부탁으로 받게 된 것 뿐”이라고 알렸다.

지숙은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열애 중이다. 지난 10월 디모스트 측은 본지에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게 맞다”며 “열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키워왔다.

아울러 지숙는 지난달 ‘라디오스타’에서 열애설에 대해 “팬 여러분께 어디까지 얘기해야 할지 몰라 둘이서 구간에 대해 회의를 했다. 결혼 단계가 아니라서 아니라고 한 것인데 무언가 강경하게 나왔더라. 이젠 결혼을 하려고 해도 못 할 것 같다. 사실 결혼 얘기가 나오고 있긴 하다. 조심스럽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2009년 레인보우 메인보컬로 데뷔한 지숙은 ‘A(에이)’, ‘Mach(마하)’, ‘Sweet Dream(스위트 드림)’, ‘Kiss(키스)’ 등을 내고 활발히 활동했다. 2016년 팀 해체 후 솔로로서 세 장의 앨범을 낸 뒤 ‘말술클럽’, ‘쇼핑의 참견’,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두희는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프로그래머로, 2013년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기업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를 맡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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