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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정명호 대표와 본식 사진 공개... 지숙이 부케 받아김홍신 주례·한석준 사회... 고우리가 축사 읽어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23 12:33
▲ 정명호♥서효림의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 마지끄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이 웨딩마치를 울린 가운데,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엔터테인먼트(이하 마지끄)가 본식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정명호♥서효림은 지난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소설가 김홍신이 주례를 맡고, 아나운서 한석준이 사회를 봤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와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축사를 읽었다. 가수 아이비와 재즈 가수 윤희정, 김수연 모녀가 축가를 불렀다. 부케는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열애 중인 레인보우 출신이 받아 눈길을 끌었다.

마지끄 측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나고 아름다웠던 그녀, 12월의 신부가 된 서효림. 아름다운 가정을 이룬 두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축하한다”면서 “소중한 날, 축복된 날 마음 모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발맞추며 나아갈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축하 봇물 속 설렘이 느껴진다.

▲ 정명호♥서효림의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 마지끄엔터테인먼트 제공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는 배우 김수미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다. 고교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으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나팔꽃 F&B 대표가 된 뒤에는 김수미를 모델로 내세워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07년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인순이는 예쁘다’, ‘잘했군 잘했어’, ‘바람 불어 좋은 날’, ‘성균관 스캔들’, ‘끝없는 사랑’, ‘미녀 공심이’, ‘비켜라 운명아’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열연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서 먼저 2세를 보기도 했다. 지난달 중순 양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한 바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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