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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X 측 “배진영, 경솔한 발언 후회... 악의적 게시물은 법적 조치 예정” (공식입장)배진영, CIX V앱 도중 “여자친구 만나러” 발언... 온라인서 화제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15 15:56
▲ CIX 측이 V앱 도중 배진영의 발언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 사진: C9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CIX(씨아이엑스) 멤버 배진영이 V앱 도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전했다.

15일(오늘)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전일 태국에서 진행된 V LIVE에서의 멤버 발언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이며, 이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 배진영 역시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C9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게시글들은 비공개 처리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CIX BX와 현석은 지난 14일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V앱을 켰다. 두 사람은 배진영에게 “어딜 가느냐”고 물었고 배진영은 “여자친구 만나러”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배진영이 워너원으로 활동할 당시 같은 팀 멤버였던 “뉴이스트 황민현 선배님을 말하는 것이냐”고 받아쳤고, 배진영도 이날 친한 형과 만났다고 말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C9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전일 태국에서 진행된 V LIVE에서의 멤버 발언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이며, 이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공식 팬카페에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게시글들은 비공개 처리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 역시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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