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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usHQ 측 “김우빈, 올해 계약 만료 맞지만 결정된 사항 無” (공식입장)김우빈, sidusHQ 남을까 FA 대어 될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12 12:41
▲ sidusHQ 측이 "김우빈과 올해 계약 만료는 맞지만, 정해진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우빈이 현 소속사 sidusHQ를 떠나 FA 대어가 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sidusHQ 측이 이와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

12일(오늘) sidusHQ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김우빈과의 계약은 올해까지가 맞으나, 향후 사안에 대해선 정해진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티브이데일리는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김우빈이 이달 말 sidusHQ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굴지의 매니지먼트사들이 러브콜을 보내 영입 경쟁에 불이 붙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2012년 sidusHQ 품에 안긴 김우빈은 드라마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와 영화 ‘친구2’, ‘기술자들’, ‘스물’, ‘마스터’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한편,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한지 약 2년 6개월 만에 지난달 21일 청룡영화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복귀 신호탄을 쐈다. 그는 2017년 영화 ‘도청’ 출연을 확정했다가 그해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아 모든 활동을 멈추고 회복에 전념했다. 이후 ‘2019 KIMWOOBIN Thank you(2019 김우빈 땡큐)’란 타이틀의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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