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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무겸·함서희, 연말대회서 특별 해설위원 변신'챔피언'의 시선으로 현장 생생함 전한다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2.11 17:13
▲ 로드FC 연말대회서 특별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는 최무겸(좌)과 함서희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페더급 초대 챔피언’ 최무겸(30, 최무겸짐)과 ‘현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 팀매드)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로드FC는 오는 14일 서울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남성부 '굽네몰 로드FC 057'과 여성부 '굽네몰 로드FC 057 더블엑스(XX)'를 개최한다.

로드FC 대회는 현역 프로 선수 및 지도자들이 해설을 담당, 시청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왔다. 최근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이 해설위원으로 맹활약해온 가운데, 권아솔, 남의철, 김승연 등이 특별 해설위원으로서 마이크를 잡은 바 있다.

이번 연말 대회서는 최무겸이 '굽네몰 로드FC 057', 함서희가 '굽네몰 로드FC 057 XX'의 해설을 책임진다.

로드FC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3차 방어) 보유자 최무겸은 지난해 11월 은퇴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다. 현재 본인의 이름을 건 최무겸짐을 운영,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제자들에게 전수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최무겸은 “처음 도전해보는 해설이라 많이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해설과 심판은 잘해야 본전이고, 못하면 욕을 엄청 먹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욕심부리지 않겠다. 경기를 시청하시는 분들이 경기를 보면서 조금 더 경기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목표다. 발음이 살짝 새는 경향이 있는데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함서희는 로드FC 유일한 여성 챔피언으로 2차 타이틀 방어까지 성공했다. 로드FC 대회에서 처음으로 여성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시청자들에게 현장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함서희는 “처음에 제안이 들어왔을 때는 ‘갑자기? 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좋은 기회인 것 같고, 내가 안 해본 영역이라 재밌을 거 같다. 모르는 사람들도 보면 ‘이게 그런 거구나’, ‘무슨 장면이구나’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아는 지식 내에서 최대한 많이 보고 설명을 잘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함서희는 “여자 선수들 경기는 다 관심 있게 본다. 이번에는 메인 매치가 제일 관심이 간다. (박정은과 심유리) 둘 중에 이긴 선수와 다시 방어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해설을 하면서 더 정확하게 경기를 볼 거 같다. 최근 한국에서 시합을 많이 못 해서 ‘함서희가 은퇴했나?’고 하시는 분도 계실 거 같은데 두 단체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국내무대에 컴백하는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14일 대회 개최 후 연말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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