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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백예린 “한국인 최초 영어가사로 1등, 이런 건 자랑해도 되겠죠?”“규모 큰 앨범 준비하며 용기 필요...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11 12:53
▲ 백예린이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사진: 블루바이닐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백예린이 홀로서기 후 처음 발표한 신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트 일부분을 캡처해 올린 뒤 “1위 감사하다. 한국인 최초 영어가사로 1등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건 자랑해도 되는 거겠죠?”라며 “다른 곡들도 차트 진입, 다른 곳에서도 전곡 차트 진입 모두 감사하다”고 적었다.

그는 “사실 2CD로 규모가 큰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 옆에서 저를 예뻐해 주고 많은 용기를 준 가족들과 스태프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제 성장을 지켜봐주시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예린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블루바이닐을 설립하고 지난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정규앨범 ‘Every letter I sent you(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를 발매했다. 블루바이닐 측은 “백예린이 19살 때부터 22살까지 약 4년간 쌓아온 결과물로써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솔직하고 공들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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