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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측 “김수현 1인 기획사 설립? 들은 바 없다... 재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김수현, 12년간 함께한 키이스트와 재계약 논의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11 12:21
▲ 키이스트가 김수현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 사진: 키이스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수현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결별하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할 것이란 보도가 나온 가운데, 키이스트 측이 이를 부인했다.

11일(오늘) 키이스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김수현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며 “1인 기획사 설립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김수현이 영화 ‘리얼’을 함께한 사촌형 이사랑 감독과 함께 1인 기획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도 김수현의 홀로서기와 관련한 설이 흘러나왔으나 키이스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의 계약 기간에 관해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김수현은 2007년 MBC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이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자이언트’,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리얼’ 등에서 열연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호텔 델루나’에 깜짝 등장했다. 현재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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