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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측 “유튜브 계정서 해킹 피해 감지... 채널 운영 중단” (공식입장)“불법행위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 수사 의뢰 예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10 12:28
▲ 배우 박서준의 유튜브 계정에서 해킹 피해가 감지돼 운영이 중단된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서준이 유튜브 계정 ‘Record PARK's(레코드박스)’ 운영을 중단한다.

10일(오늘)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일 오전, 박서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관리자 접근 차단 및 게시물 삭제 등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되었다”며 “이에 유튜브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복구와 조치를 즉시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피해 사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루어질 때까지 ‘Record PARK's’ 채널 운영 중단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어썸이엔티는 “박서준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채널 구독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유감이다.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서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와 관련된 공지를 게재한 뒤 “추억까지 삭제당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부디 2차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박서준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어썸이엔티입니다. 9일 오전, 당사 소속 박서준 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관리자 접근 차단 및 게시물 삭제 등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되었습니다. 이에 유튜브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복구와 조치를 즉시 요청하였습니다.

더불어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피해 사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루어질 때까지 ‘레코드박스(Record PARK's)’ 채널 운영 중단을 알려드립니다.

박서준 씨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채널 구독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유감이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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