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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서 맹활약이수연, '맞짱의 신'서 '맞짱걸'로 활약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2.10 12:08
▲ 로드FC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맞짱의 신'서 '맞짱걸'로 활약을 예고한 이수연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5, 로드짐 로데오)이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맞짱의 신’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로드FC는 PLAY1(플레이원)과 함께 지난 8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야외 특설 무대서 ‘맞짱의 신’ 1차 예선을 진행했다.

이날 로드FC 김대환 대표를 비롯해 정문홍 전 대표, 윤형빈, 이승윤, 김보성이 직접 참가자들의 실력을 점검한 가운데, 이수연은 보조 진행 역할을 하는 맞짱걸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예선 진행을 도왔다.

지난 2017년 MBC에서 방송된 '겁 없는 녀석들'에서 이수연은 프로선수를 꿈꾸는 도전자로 출연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투지와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격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수연은 지난해 로드FC 연말 대회에 출전해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이예지와 대결해 데뷔전서 첫 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맞짱걸’ 이수연은 참가자들의 긴장을 최대한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본인 역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답게,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수연은 “많은 참가들이 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오디션에 임하고, 열정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나도 많이 배웠다. 그동안 내가 도전자, 프로 선수를 경험하며 얻은 것들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유했다. 여기 참가자들 모두 다치지 않고 원하는 것들 모두 다 이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약 1년 만에 무릎 부상을 회복한 이수연은 오는 14일 서울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로드FC 057 XX(더블엑스)'서 중국의 스밍(25, JING WU MEN JU LE BU)과 대결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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