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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6R] ‘8경기 연속골’ 바디, 레스터 시티 8연승 견인19/20 시즌 바디, 8경기 연속골... 15/16 시즌 자신이 세운 11경기 연속골 넘어설까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2.09 16:22
▲ 아스톤 빌라전서 2골을 넣은 제이미 바디 / 사진: 레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 중인 제이미 바디가 8경기(11골)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레스터 시티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와의 16라운드 원정경기서 레스터가 멀티골을 기록한 바디의 활약에 힘입어 4-1 완승을 거뒀다.

전반 20분 이헤아나초의 스루패스를 받은 바디가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골키퍼와 수비수를 연달아 제친 뒤 선제골을 뽑아냈다.

3-1로 앞선 상황에서는 특유의 뒷공간 침투로 쐐기골까지 뽑아낸 바디였다. 후반 30분 자기진영서 한 번에 넘어온 롱패스를 바디가 낚아채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수비수가 바디를 쫓았지만 가속도가 붙은 바디를 제어할 순 없었다.

최근 리그 8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바디는 프리미어리그 득점 부문서 단독 1위 독주 체제(16골)를 굳건히 했다.

지난 2015/16 시즌 라니에리 감독 체제서 11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동화같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바디는 자신의 연속골 기록에 단 세 걸음만을 남겨두게 됐다.

레스터의 로저스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찬스가 왔을 때 바디는 항상 준비되어 있다”며 “바디를 상대하는 건 매우 어렵다. 역습 상황서 넣은 두 번째 골은 ‘제이미 바디 골’이라고 부를만한 바디다운 골이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리그 8연승에 성공한 2위 레스터는 승점 38점을 확보, 단독 선두 리버풀(승점 46)을 계속해서 추격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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