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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측 “스토킹 문제 인지... 모든 법적 조치 요청 중” (공식입장)“경호 조치 진행할 계획... 최선의 조치 기울일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09 11:52
▲ 트와이스 측이 스토킹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TWICE(이하 트와이스) 측이 스토킹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9일(오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 미디어 및 홈페이지를 통해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발언 및 사안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며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경호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리며,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국인 남성으로 추측되는 한 네티즌은 트와이스 나연이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스토킹 발언을 일삼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그는 나연이 거주하는 지역을 찾은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최근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발언 및 사안에 대해 자사는 해당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경호 조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본 사안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리며,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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