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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희나피아 바다 “언니들 못 따라가면 어떡하나 걱정했죠”② (인터뷰)민경 “바다가 실수한 것도 귀여워 보여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07 00:24
▲ 신인 걸그룹 희나피아가 첫 번째 활동을 마무리하고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OSR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걸그룹 HINAPIA(이하 희나피아) 바다가 첫 활동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희나피아의 활동 종료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희나피아는 프리스틴 출신 경원, 민경, 예빈, 은우와 새 멤버 바다가 결성한 5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달 3일 첫 번째 디지털싱글 ‘NEW START(뉴 스타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DRIP(드립)’으로 약 4주간 활동했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바다는 “언니들이 잘하다보니까 제가 못 따라갈까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언니들이 잘 대해주고 알려주니까 적응을 빨리 할 수 있었다”며 “처음이었지만, 그래도 잘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춤추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이 꿈을 갖게 된 거니까 사람들에게 ‘못한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았다. 스스로도 그렇고, 그룹으로도 그렇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는 “저희 앨범명인 ‘NEW START’처럼 처음인 만큼 그래도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생각지도 못한 데뷔를 이번 년도에 한 거라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민경은 “바다는 스스로 실수했다고 하고 부족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귀여워보였다. 잘하고 있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희나피아의 데뷔곡 ‘DRIP’은 전자 음악 요소를 차용하면서 에스닉한 멜로디, R&B 문법까지 놓치지 않은 세련된 댄스곡으로, 희나피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선언을 담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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