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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어스 측 “‘프듀’ 제작진과 관계 유지 위한 만남이었을 뿐, 청탁 없었다” (공식입장)스타쉽·울림·에잇디크리에이티브·어라운드어스, ‘프듀’ 제작진에 접대 논란... 스타쉽·울림 입장 無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06 19:40
▲ '프로듀스X101'에 연습생을 내보낸 어라운드어스 측이 제작진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만난 것은 맞지만 청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 사진: Mnet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어라운드어스 측이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만난 것은 맞지만, 청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6일(오늘) 어라운드어스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제작진과 관계 유지를 위한 만남은 있었으나 절대 청탁은 하지 않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어라운드어스가 안준영 PD에게 향응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곧바로 보도자료를 내 “거론된 직원은 타 기획사를 차려 나갔다. 본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검찰이 지난 5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프로듀스’ 시리즈 모두 조작 정황을 갖고 있다. 특히 아이즈원을 배출한 ‘프로듀스48’과 엑스원을 배출한 ‘프로듀스X101’은 방송 전부터 데뷔 멤버를 미리 정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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