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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나은-건후 남매,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 위촉2022년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2.04 16:20
▲ (왼쪽부터) 공단 조재기 이사장, 박주호, 신수지 /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건나블리’ 나은, 건후 남매와 아빠 박주호가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4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 위촉식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주호와 나은, 건후 남매는 2022년까지 국립체육박물관을 널리 알리고 유물 기증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서 개최된 토크 콘서트에서는 전 체조 국가대표 선수이자 스포테이너인 신수지가 ‘도전과 노력, 열정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목표설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열린 좌담에서는 박주호, 신수지, 서울대 나영일 교수, 연상은 아나운서가 함께 국립체육박물관의 전시 주제, 유물보존·연구 등에 대해 관객들과도 소통하며 대화를 나눴다.

박주호는 “국립체육박물관은 우리나라 자랑스러운 체육역사의 기록을 연구·보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에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나은이와 건후가 스포츠의 가치와 문화를 체험하고 미래지향적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체육박물관은 오는 2022년 개관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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