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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직웍스 측 “공민지가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공식입장)“당사자 간 깊은 대화 통해 해결방안 모색... 원만히 합의할 예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2.04 14:51
▲ 공민지가 더뮤직웍스에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 사진: 더뮤직웍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공민지가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4일(오늘) 소속사 더뮤직웍스엔터테인먼트(이하 더뮤직웍스)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공민지가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당사자 간 깊은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원만하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공민지는 지난 9월 더뮤직웍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10월, 양측의 입장을 들어본 뒤 이를 기각했다. 따라서 공민지는 더뮤직웍스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2009년 데뷔한 공민지는 2NE1으로 활동하며 ‘I Don’t Care(아이 돈 케어)’, ‘Go Away(고 어웨이)’, ‘살아봤으면 해’, ‘너 아님 안 돼’,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히트곡을 여럿 내고 활동했다. 2016년 4월에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더뮤직웍스에 둥지를 틀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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