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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측 “태하·연우 탈퇴해 6인조 재편... 데이지는 탈퇴 논의 중” (공식입장)“태하는 전속계약 해지... 연우는 소속 배우로 활동”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30 00:58
▲ 모모랜드가 태하, 연우, 데이지를 제외한 6인조로 재편된다 / 사진: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MOMOLAND(이하 모모랜드)가 6인조로 재편된다.

30일(오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 공식 팬카페를 통해 태하, 연우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데이지는 탈퇴를 두고 협의 중이다.

MLD 측은 “태하와 연우는 금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으로 하려한다. 태하와 연우는 오랜 시간 동안 본인들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이러한 고민과 관련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당사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태하는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우선 존중하여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 연우는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은 팀과 연우 모두에게 무리라 판단하여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데이지의 경우 아직 상호 협의 중인 관계로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모랜드는 2016년 첫 번째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웰컴 투 모모랜드)’의 타이틀곡 ‘짠쿵쾅’으로 데뷔 후 ‘어마어마해’, ‘꼼짝마’, ‘뿜뿜’, ‘BAAM(배앰)’, ‘I’m So Hot(아임 소 핫)’ 등 히트곡을 여럿 내고 활발히 활동했다.

▲ 태하, 연우가 모모랜드에서 빠진다. 데이지는 탈퇴 협의 중이다 / 사진: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모모랜드가 6인조 팀으로 재편되어 관련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모모랜드의 멤버 태하와 연우 양은 금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으로 하려 합니다. 태하와 연우 양은 오랜 시간 동안 본인들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이러한 고민과 관련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당사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먼저 태하 양은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우선 존중하여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이에 당사는 태하 양의 새 출발에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연우 양은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은 팀과 연우 양 모두에게 무리라 판단하여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 활동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이지 양의 경우 아직 상호 협의 중인 관계로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앞서 오랜 시간 동안 아티스트와 당사 간 많은 대화와 협의 끝에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므로 괜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모든 멤버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MLD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일동.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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