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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측 “‘조작 논란’ 아이즈원·엑스원, ‘2019 MAMA’ 불참” (공식입장)“당사 프로그램으로 물의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26 19:21
▲ 아이즈원, 엑스원이 '2019 MAMA'에 불참한다 / 사진: 오프더레코드,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net ‘프로듀스’ 세 번째 시리즈인 ‘프로듀스48’ 출신 아이즈원과 네 번째 시리즈 ‘프로듀스X101’ 출신 엑스원이 내달 열리는 ‘201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불참한다.

26일(오늘) Mnet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오는 12월 4일 진행 예정인 ‘2019 MAMA’ 퍼포밍 아티스트 관련해 알려드린다”며 “아이즈원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분들께 정말 죄송하다. 아이즈원, 엑스원은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엑스원은 ‘2019 MAMA’ 남자 신인상 후보로 올랐지만 불참을 결정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프로듀스101’ 출신 아이오아이,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워너원 모두 데뷔 첫 해 ‘MAMA’에서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아이즈원, 엑스원은 ‘프로듀스’ 제작자인 안준영 PD가 투표 조작을 인정한 뒤 사실상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아이즈원은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무기한 연기했으며 엑스원은 지난 16일 참석 예정이었던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Mnet 관계자는 본지에 “당사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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