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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컴파운드 전원 예선 통과한국, 리커브-컴파운드 통틀어 10개 종목 중 7개서 1위로 예선 통과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1.25 15:04
▲ 대한민국 양궁 컴파운드 간판 김종호(좌)와 소채원이 나란히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예선을 통과했다.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시아선수권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컴파운드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24일 태국 방콕서 진행된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부 개인 예선서 양재원(울산남구청)이 705점으로 4위를 차지해 32강 본선에 직행했다. 양재원에 이어 최용희(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 김종호(현대제철)가 각각 7위, 8위, 19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여자부에서는 소채원(현대모비스)이 699점으로 2위를 차지해 32강 본선에 직행했다. 소채원에 이어 송윤수(현대모비스), 설다영(창원시청), 최보민(청주시청)이 각각 4위, 5위, 7위에 이름을 올려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32강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개인전 상위 3명의 합산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 예선에서 남자부는 2110점으로 2위를, 여자부는 2094점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개인전 남, 여 각 1위의 합산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혼성팀전 예선전은 양재원과 소채원이 140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3일 펼쳐진 리커브 종목과 24일 컴파운드 종목을 통틀어 10개 종목 중 7개서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한편,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는 25일(오늘) 리커브, 컴파운드 개인전 본선 32강 및 혼성팀전 본선, 동메달전으로 일정을 이어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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