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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 측 “사재기 의혹 제기한 박경에 깊은 유감... 강력한 법적 조치” (공식입장)“사재기란 범죄행위 저지른 바 없어”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25 13:18
▲ 가수 황인욱 측이 블락비 박경의 트위터를 통해 제기된 음원 사재기 의혹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 사진: 하우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황인욱 측이 블락비 박경의 트위터를 통해 제기된 사재기 의혹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25일(오늘)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박경이 개인 트위터에서 언급된 ‘사재기’ 의혹에 대해서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힌다”며 “당사와 소속 가수 황인욱은 ‘사재기’라는 범죄행위를 저지른 바 없다”고 알렸다.

이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다수의 대중들에게 허위사실을 기정사실화 하여 당사는 물론 소속 가수의 명예를 훼손시킨 모 가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을 묵과할 수는 없는 바,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차후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해당 SNS 게시 후 추가로 유포되는 허위사실 등 악의의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자료를 취합할 예정이다.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락비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썼다가 삭제했다. 당시 박경 측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측은 박경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2017년 ‘취하고 싶다’로 데뷔한 황인욱은 지난 1일 ‘이별주’를 발매했다. 그의 대표곡은 ‘포장마차’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가수 황인욱의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1월 24일 당사 소속 가수 황인욱에 대해 실명을 거론하며 사재기를 언급한 모 가수에 대한 당사의 공식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모 가수의 개인 SNS에서 언급된 ‘사재기’ 의혹에 대해서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힙니다. 당사와 소속 가수 황인욱은 ‘사재기’라는 범죄행위를 저지른 바 없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다수의 대중들에게 허위사실을 기정사실화 하여 당사는 물론 소속 가수의 명예를 훼손시킨 모 가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이런 상황을 묵과할 수는 없는 바,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차후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 해당 SNS 게시 후 추가로 유포되는 허위사실 등 악의의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자료를 취합할 예정이며,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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