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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우진·강채영, 아시아선수권 개인예선 1위한국, 리커브 전 종목 예선 1위 통과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1.24 12:53
▲ 2019년도 양궁 대표팀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김우진(청주시청)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아시아양궁선수권 개인예선서 1위를 차지했다.

23일 태국 방콕서 펼쳐진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부 예선전서 김우진이 685점으로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김우진에 이어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 오진혁(현대제철)이 각각 3위와 7위를 차지해 본선 32강에 직행했다. 김필중(한국체대)은 9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여자부에서는 강채영, 최미선(순천시청), 안산(광주체고)이 모두 678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10점을 가장 많이 쏜 강채영이 1위를 차지했다. 최미선과 안산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은경(순천시청) 역시 677점으로 4위를 차지, 한국 선수들이 1~4위를 싹쓸이하며 본선 32강에 직행했다.

예선전 상위 3명의 합계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의 경우 남자부 2035점, 여자부 2034점으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남, 여 예선 1위의 합계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혼성팀전 또한 1363점(김우진+강채영)으로 1위를 차지해 리커브 5개 전 종목서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한편, 리커브 예선전을 마친 대표팀은 24일 컴파운드 선수들이 예선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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