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박영진 “매너리즘 빠졌을 때 만난 마흔파이브에게 고마워요”③ (인터뷰)김원효·박성광·김지호·허경환·박영진, 1981년생 다섯 모여 마흔파이브 결성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23 17:13
▲ 마흔파이브가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메이크스타, 라라미디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개그맨 박영진이 마흔파이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흔파이브는 내년 마흔 살이 되는 1981년생 개그맨 동기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 허경환, 박영진이 모여 만든 그룹이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마흔파이브의 데뷔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마흔파이브는 지난달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앨범 ‘두 번째 스무 살’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스물마흔살’은 불혹을 앞둔 다섯 남자의 청춘에 대한 애틋함과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곡이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박영진은 “마흔파이브에게 참 다 고맙게 느껴진다”고 운을 뗐다. 공개 코미디에서 오는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만난 친구들이기 때문이란다.

그는 “계속 같은 주변 환경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졌었고, 그러다 보니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였다”면서 “아내와도 ‘마흔이 많은 나이는 아니니까 더 해야 하는데’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불안함이 확 밀려왔었다”고 토로했다.

▲ 마흔파이브가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메이크스타, 라라미디어 제공

이어 “그럴 때 만난 네 명의 친구들이 옆에 있어주고 같이 활동해줘서 고마웠다. 제 팔자에 노래와 춤을 할 거란 생각도 못 했다. 마냥 코미디만 할 줄 알았다”며 “개그맨으로서 늘 같은 모습만 보여줬기 때문에 시청자, 대중에게 제 의무를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흔파이브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영진은 “‘마흔파이브 소속 박영진 씨가 타계했습니다’란 말을 듣는 게 소원”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말에 놀란 멤버들은 “그만큼 마흔파이브 소속인 게 좋다는 뜻이지 않겠나. 말 좀 똑바로 했으면 좋겠다”고 애정 어린 타박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마흔파이브는 ‘스물마흔살’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