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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측 “라이관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법원 결정 환영” (공식입장)라이관린, 큐브와 전속계약 관계 유지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21 20:49
▲ 라이관린이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와의 전속계약을 유지하게 됐다.

21일(오늘) 큐브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소속 연예인 라이관린이 지난 7월 당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러한 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큐브와 라이관린 간의 전속계약상 어떠한 해지사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라이관린과 전속계약 관계를 유지하면서,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큐브는 “앞으로도 모든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계약을 준수하고 신뢰를 지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그간 염려해주신 만큼 보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라이관린은 지난 7월 22일 서울중앙지법에 큐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당시 라이관린 측은 “큐브가 독단적으로 라이관린의 중국 내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양도하고, 그 과정에서 라이관린의 동의 없이 서류에 도장을 날인했다”며 “라이관린과 부모님은 이에 대한 어떤 설명도 듣지 못했고, 이에 동의한 적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라이관린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 3월에는 펜타곤 우석과 우석X관린 유닛을 결성해 첫 번째 미니앨범 ‘9801’을 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당사 소속 연예인 라이관린이 지난 7월 당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큐브와 라이관린 간의 전속계약상 어떠한 해지사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라이관린과 전속계약 관계를 유지하면서,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모든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계약을 준수하고 신뢰를 지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그간 염려해주신 만큼 보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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