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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웨스트햄 천적’ 무리뉴 감독, 토트넘 데뷔전도 승리로?무리뉴 감독, 첼시·맨유 시절 ‘부임 후 첫 경기’ 승률 100%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1.21 17:04
▲ 헤리 캐인(좌)과 대화를 나누는 무리뉴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부임 후 첫 경기 불패’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까.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04년 여름 첼시 부임 후 치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첫 경기서 1-0 승리를 거뒀다.

2013년 6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첼시로 돌아온 무리뉴 감독은 헐 시티와의 첫 경기서도 2-0 승리를 따냈다. 2016년 5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부임한 뒤 치른 첫 경기서는 본머스를 3-1로 제압했다.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데뷔전 상대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첼시와 맨유 시절을 통틀어 웨스트햄을 상대로 모든 대회 16전 11승(승률 68.8%)을 따내며 ‘웨스트햄 천적’다운 면모를 과시 중이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선수들과 첫 훈련을 진행한 뒤 “진정한 열정을 보여주겠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올 시즌 리그 14위로 처진 토트넘이 무리뉴 감독과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13라운드 경기는 오는 23일(토)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에 킥오프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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