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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디에이드 김규년 “내년 입대 앞두고 있어 올해 더 소중했죠”③ (인터뷰)“디에이드로 새 출발 후 빠르게 흐르는 시간... 가벼운 마음으로 올해 마무리 할래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21 15:01
▲ 디에이드가 첫 번째 정규앨범 '사랑론'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에이드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디에이드 김규년이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김규년은 “매해 그렇지만, 디에이드로 새 출발을 하고나서부터는 하루, 한 달, 일 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음반을 기획하고 실행하다보면 3~4개월이 훌쩍 지나가 있고, 그러다 보니 연말이 온 느낌이라 바쁘게 살았던 것 같다. 전반기에는 전국 투어를 했고 이어 정규앨범까지 준비를 했는데, 쉴 틈도 없이 달려온 제게 뿌듯하고 또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 디에이드가 첫 번째 정규앨범 '사랑론'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에이드뮤직 제공

아울러 김규년은 “내년에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올해가 더 소중했던 것 같다. 그래서 ‘올해를 불태우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왔다. 매년 열심히 했지만, 특히 2019년은 다은이도 힘들었을 만큼 되게 열심히 했다”며 “다행히 좋은 결과물이 나왔기 때문에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올해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팬분들이 정규앨범을 많이 기다려주신 것 같아 감사드린다. 완전히 새로운 곡들로만 채웠으니 기대해주신 만큼 좋을 거라 생각한다. 저희의 음악을 듣고 조금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디에이드는 21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정규앨범 ‘사랑론’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변했어’를 비롯해 ‘너를 담다’, ‘내 사랑은 너로 끝이 났어’, ‘사랑에 빠진 순간’, ‘애매한 사이’, ‘달라졌을까’, ‘우리 만약에 나’, ‘인정 못 해’, ‘Rainy(레이니)’, ‘보고싶어요’, ‘하얀 눈꽃처럼’, ‘쉬어가도 돼요’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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