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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아스트로 윤산하 “발전하는 비주얼? 좋아하는 형들 닮아가는 덕분”“좋아하는 사람끼리 닮아간다고 하더라”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20 23:22
▲ 아스트로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판타지오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ASTRO(이하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가 깜찍한 답변으로 시선을 끌었다.

20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아스트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박지선이 사회를 맡아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찬바람 불 때면’을 공개한 뒤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산하는 “비주얼이 점점 발전하는 것 같은데 비결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딱히 노력한 부분은 없다. (기자님께서) 은우 형을 닮아간다고 하셨는데, 모든 형들이 잘생기고 매력이 있다”며 “좋아하는 사람끼리 닮는다고 하지 않나. 형들을 많이 좋아해서 닮아가는 것 같다”고 답했다.

다른 멤버들도 비주얼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이야기했다. MJ는 “등을 공개한 게 이번이 처음이다. 운동을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다이어트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진진은 “‘니가 불어와’ 활동 때 짧은 머리를 한 뒤 이번에 다시 짧은 머리를 했다. 많은 분들이 턱선이 시원하게 보인다고 괜찮다고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차은우는 “이번에 좀 많은 시도를 했던 것 같다. 재킷 촬영 때는 머리를 붙이기도 해봤다. 특히 이번 머리는 데뷔 후 가장 밝은 색으로 염색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LUE FLAME’은 높은 온도에서 보이는 푸른색 불꽃처럼 열정으로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아스트로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멤버 문빈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앨범 활동에서 제외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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