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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아스트로 “문빈 빈자리 채우려 노력... 항상 함께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완전체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건강해져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20 23:06
▲ 아스트로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판타지오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ASTRO(이하 아스트로)가 문빈의 빈자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빈은 컴백 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을 알려 걱정을 산 바 있다.

20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리더 진진은 “완전체 아스트로를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죄송하다. 멤버들과 회사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빈이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면서 “아쉽지만 빈이가 항상 함께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빈의 파트는 멤버 모두가 고르게 나눠가졌다. 차은우는 “아까 형이 말씀드린 대로 여섯 명 완전체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같이 못하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깝고 팬분들께 죄송하다”며 “빈이 파트는 공정하게 나눠가진 것 같다. 조금씩 나눠서 빈이의 빈자리가 최대한 느껴지지 않게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도 마음이 아프다. 다만 빈이가 건강해져서 돌아올 때 반갑게 맞아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한 것 같다. 빈이가 건강해져서 돌아오시길 기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라키는 “오늘 쇼케이스를 하기 위해 어제 새벽까지 연습을 하고 숙소에 갔는데 빈이 형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쇼케이스하니까 파이팅해라!’라고 이야기를 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Blue Flame’은 푸른 불꽃처럼 적극적인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세련되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노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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