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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윤빛가람, "베스트11 후보 기뻐... 팀 잔류 위해 최선"윤빛가람, 2019 시즌 K리그1 베스트11 후보 올라
최민솔 기자 | 승인 2019.11.20 13:29
▲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 베스트11 후보에 이름을 올린 윤빛가람 / 사진: 제주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윤빛가람이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 베스트 일레븐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최우수선수상(MVP), 최우수감독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후보를 선정했다.

후보선정위원회는 각 구단들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각종 기록 지표와 활약상을 고려해 4배수의 개인상 후보를 선정했다. 올 시즌 상벌위원회에 회부되어 중징계(5경기 이상 출장정지 또는 600만 원 이상 벌과금)를 받은 선수와 감독은 후보 선정 과정에서 제외됐다.

제주에서는 윤빛가람이 베스트 11 후보에 포함됐다. 윤빛가람은 올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군 전역 후 제주 복귀한 윤빛가람은 파이널라운드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강렬히 보여주고 있다.

윤빛가람은 "베스트 11 후보에 이름을 올려서 기쁘다. 하지만 지금은 개인 성과도 중요하지만 팀이 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팀이 빛난다면 나도 자연스레 빛날 수 있다. 남은 2경기에서도 제주의 1부리그 잔류를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주는 오는 24일(일) 수원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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