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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측 “tvN ‘반의 반’ 출연 제안 받고 세부 사항 조율 중” (공식입장)이승준, 정해인·채수빈과의 만남 목전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19 16:26
▲ 이승준이 '반의 반' 출연과 관련해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이승준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19일(오늘) 오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이승준이 tvN 새 드라마 ‘반의 반’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단계”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는 극 중 사운드 엔지니어 최진무 역 물망에 올랐다.

‘반의 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와 클래식 녹음엔지니어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영화 ‘봄날은 간다’,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공항가는 길’의 이숙연 작가가 대본을 쓰고 ‘아는 와이프’의 이상엽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배우 정해인과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정해인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겸 천재적인 기획자 문하원을 연기한다. 채수빈은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한서우 역에 낙점됐다. 이하나는 화원 가드너 문순호로, 김성규는 피아니스트 강인욱으로 분한다.

한편,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이승준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와 ‘비밀’, ‘연애의 발견’, ‘전설의 마녀’, ‘태양의 후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영화 ‘컨트롤’, ‘카트’ 등에서 열연했다. ‘레지스탕스’, ‘킬 미 나우’ 같은 연극에서도 활약했다. 현재는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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