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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측 “내년 1월 한 살 연상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 축복 부탁” (공식입장)한다감, 1년 열애 끝 웨딩마치 → 축하 물결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18 12:16
▲ 배우 한다감이 내년 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한다감이 1월의 신부가 된다.

18일(오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다감이 오는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한다감의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한다감은 예비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에 반해 1년 간 열애 끝 결혼을 결심했다.

소속사 측은 “예비신랑이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된다.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인생의 제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9년 미스월드퀸 유니버시티로 데뷔한 한다감은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풀하우스’, ‘구미호 : 여우누이뎐’과 영화 ‘신기전’, ‘기생령’ 등에서 열연했다. 지난해 12월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내년 1월에는 채널A ‘터치’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한다감 씨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한다감 씨와 관련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배우 한다감 씨가 1월의 신부가 됩니다. 한다감 씨는 오는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한다감 씨와 1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예비신랑이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다감 씨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제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다감 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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